안녕하세요?
소금간은 손질하는 분들에 따라 아주조금씩 차이 날 수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주민들이 모두 함께 작업하다보니요.
그리고 어떤 생선이든 저희는 생물로 보내드리기는 어려워요.
만재도에서 목포로 나가는 시간만 해도 6시간 이에요. 목포에서 또 택배 보내질 기간은 하루구요.
그사이 생선은 당연히 상할 수 있겠죠..
그래서 만재도 급냉고실에 작업됨과 함께 급냉되어 집니다.
작업즉시 급냉되니 생물과 맛의차이가 최대한 없도록 보관합니다.
홍합살은 최근 계속해서 물때, 날씨가 맞지않아 작업이 지연되고 있어서
저희도 답답할 따름입니다.
준비되는 대로 저희 카카오스토리채널, 쇼핑몰에 올릴 예정 입니다.
홍합살 준비되면 문자베세지 드릴게요.
홍합살이 품목에서 삭제되진 않았어요^^
껍질홍합은 올해작업 끝났어요.
내년 봄5~6월에 미리 공지후에 작업합니다.
껍질홍합 같은경우 주민들이 하는것이 아니라 날짜잡아서 전문다이버들이 장비등을 동원해
수심 깊은곳에서 잠수하여 작업하므로 계속해서 판매되는 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열기를 좋아하는데 구입을 정기적으로 할 수가 없었는데 만재도몰에서 구입할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작은 사이즈의 간이 조금 센것 같아요 겨울철에는 생물로 구입을 해도 괜찮을것 같은데 냉동이라 조금 아쉽습니다.
그리고 상품목록중 품절인것이 많아 아쉽네요 홍합살도 구입을 하고 싶은데 품목에서 아예 삭제되고 껍질홍합도 품절이고..겨울엔 건조상품만 판매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